독일의 발명품(20세기중반~21세기초)

IFA 2009 사진 확대 (© picture-alliance/ dpa)

  1963 스캐너
 팩스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기기를 발명한 루돌프 헬(1901-2002)은 이미 20년대에 문자와 이미지를 점과 선으로 분해하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다. 그가 발명한 헬슈라이버(Hell-Schreiber)는 처음으로 문자와 이미지를 원거리 전송하는데 성공했다. 1963년 헬은 컬러 이미지를 분해하기 위한 스캐너를 발명했다. 


  1969 칩카드
 위르겐 데트로프(1924-2002)와 헬무트 그뢰트루프(1916-1981)는 특허번호 DE 1945777 C3의 제품을 통해 정보사회의 문을 활짝 열었다. 오늘날 칩카드는 수표보증카드, 전화카드, 환자카드 등으로 일상에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1976 LCD(액정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기술의 미래는 넓고 평탄하다. 이는 오늘날의 LCD 덕분이라 할 있다. 최초의 LCD는 1904년 다름슈타트의 머크(Merck)社가 시장에 내놓았으며, 1976년 광학-화학적 측면에서 개선된 물질 덕분에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1979 자기부상열차
 헤르만 켐퍼(Hermann Kemper, 1892-1977)가 1933년에 최초로 자기부상열차 아이디어를 고안하였다. 최초의 자기부상열차는 함부르크에서 운행되었다.
현재 독일의 ‘트랜스래피드 (Transrapid)’가 중국 상하이에서 공항-시내 구간을 시속 430km 속도로 운행 중에 있다.

 1986 주사터널링현미경(STM)
STM은 물질의 최소성분인 원자까지 눈앞에 보여준다. STM의 발명으로 독일인 게어트 빈닝과 스위스인 하인리히 로러는 1986년 노벨물리상을 수상했다. 이 발명은 나노세계로 들어서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1994 연료전지 자동차
크리스티안 프리드리히 쇤바인(1799-1868)은 이미 1838년에 연료전지 원리를 개발했다. 하지만 이 원리 1994년에서야 비로소 다임러 벤츠社에 의해 세계 최초의 연료전지 자동차를 제작하는데 활용했다.

1995 MP3
전세계 수백만 명의 아이들에게 있어서MP3 플레이어는 최고의 제품이다. 음성압축기술은 카를하인츠 브란덴부르크가 지휘한 프라운호퍼 연구소팀 의해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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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트윈 엘리베이터
한개 승강로에 엘리베이터 두대가 상호 독립적으로 운행할 수 있을까? 튀쎈 크루프社의 초현대적 조정기술로 가능해졌다. 트윈 엘리베이터는 새로운 차원의 건물 설계를 가능케 한다.

 2005 에어버스 A380
독일 기술이 이용된 유럽의 성공스토리라 할 수 있다. 에어버스 A380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정기여객기이다.  A380은 2005년 초 처녀비행을 마쳤다.

 2007 하드디스크 혁명
거대자기저항효과를 발견한지 9년 만에 율리히의 물리학자 페터 그륀베르크와 프랑스인 알베르트 페르트는 노벨물리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