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 공화국 – 16 개의 연방주

각 연방주를 클릭하면 독일 연방주의 주도, 웹사이트, 주요도시 및 인구 확인이 가능합니다.

Deutschland Mecklenburg-Vorpommern Schleswig-Holstein Hamburg Bremen Niedersachsen Sachsen-Anhalt Berlin Brandenburg Baden-Würrtemberg Sachsen Thüringen Nordrhein-Westfalen Hessen Rheinland-Pfalz Saarland Bayern
Brandenburger Tor in Berlin

Berlin

통일 이후 다시 연방행정수도가 된 베를린(Berlin)은 지금 유럽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다. 동서독의 잔재가 하나의 도시에 공존하는 베를린은 수도인 동시에 하나의 연방주를 이루고 있어, 우리나라로 치자면 서울특별시와 같은 위치다.

Einzigartige Kulturlandschaft: der Spreewald

Brandenburg

바흐(Bach)의 협주곡으로 알려져 있는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 구 동독 지역에 소재한 독일연방주이자 해당 연방주에 소재한 도시의 명칭이기도 하다. 수도인 베를린을 둘러싸고 있는 지방이니 우리나라로 치자면 경기도쯤이다.

Leipzig Plagwitz - Industrielle Architektur am Ufer der Weißen Elster

Sachsen

동쪽으로는 폴랜드, 남쪽으로는 체코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작센(Sachsen) 주는 이전 동독에 영입되었던 행정구역이 1990년에 새로이 개편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확정되었지만, 그 역사는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작센은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Altstadt mit Burgberg, St. Wiperti und Münzenberg in Quedlinburg

Sachsen-Anhalt

독일연방주들 중에 이름에 작센이 들어간 주가 세 개나 있는데, 작센, 니더작센(Niedersachsen)과 더불어 작센 안할트역시 게르만족의 하나였던 작센족의 전통을 이어 받았다. 영미권 사람들을 일컫는 앵글로 색슨(anglo-saxon)이라는 말에서도 드러나듯이 작센족은 하노버(Hannover)집안과 영국의 왕가를 잊는 혈통으로서 그 전통이 독일 영토에 그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Hamburg Binnenalster

Hamburg

자유 및 한자동맹 도시 함부르크(Freie und Hansestadt Hamburg). 독일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면서, 동시에 하나의독립적인 연방주를 이루고 있다. 독일 최대의 수출항으로서 "세계로 가는 독일의 문"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함부르크(Hamburg)는 복독의 문화중심이면서, 전형적인 항구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Bremen: Rathaus

Bremen

브레멘(Bremen)과 브레머하펜(Bremerhaven), 단 두개의 도시로 이루어져 독일의 가장 작은 연방주. 동화에 나온 브레멘 음악대라는 이야기로 도시의 이름은 나름 알려져 있지만, 막상 도시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많지 않다.

헤렌하우젠 왕궁 정원 Königliche Gärten Herrenhausen

Niedersachsen

니더작센주의 하노버(Hannover)에서 매해 개최되는 전자박람회 쎄빗(CeBIT)과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박람회 하노버 메쎄(Hannover Messe) 등 대규모 박람회 및 전시회를 찾아온 많은 사람들로 언제나 국제적 분위기를 이루고 있는데, 연방주들 가운데 다른 곳과 국경을 가장 많이 접하고 있는 니더작센주는 전통적으로 다양한 민족이 혼재되어 있다.

Bankenviertel Frankfurt am Main

Hessen

괴테(Goethe)와 그림(Grimm) 형제의 고향인 헤센(Hessen). 문학은 헤센(Hessen)에서 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지금도 일년에 한 번씩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 박람회가 프랑크푸르트(Frankfurt)에서 개최되는 것을 보더라도 그 위상을 짐작할 수 있는데, 2005년에는 대한민국이 주빈국이었다.

Düsseldorf/Rhein: Media Harbor Hotel am Ufer des Rheins, Abendstimmung

Nordrhein-Westfalen

독일의 산업발전을 상징하는 '라인강의 기적'의 주축이 되었던 라인강(Rhein)과 루르강(Ruhr)을 중심으로 한 공업지대가 있는 이곳은 독일 인구의 20%가 넘게 몰려 사는 밀집지역이면서 독일 총소득의 22%를 생산해내는 곳이다.

Prominenz auf dem Oktoberfest (Archiv); Ude, Seehofer

Bayern

독일의 남동부 있으며 연방주 가운데 가장 면적이 넓은 바이에른(Bayern)은 역사적으로 독일의 나머지 연방주들로부터 독립성을 지켜왔다. 15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바이에른주는 프로이센(Preußen)이 독일의 중부와 북부를 통일해 문화를 주도하고 있을 때도 독립을 지켰으며 그들만의 독특한 지방색을 잃지 않았다.

Tübingen

Baden-Württemberg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대학을 비롯해 프라이부르크(Freiburg), 튀빙엔(Tübingen) 등 중세부터 이어온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들이 있으며, 만하임(Mannheim), 콘스탄쯔(Konstanz), 칼스루헤(Karlsruhe) 등 특정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비교적 젊은 명문대학도 적지 않다.  전문적 기술교육기관 뿐 아니라 공공과 기업의 연구소들도 유난히 많아, 유럽 기술개발의 싱크탱크라고 불리고 있다.

Hanseatische Stadt Lübeck: St. Maria und St. Petrus Kirchen im Winter

Schleswig-Holstein

운하를 통해 대서양과 발트해를 연결해주고, 유럽대륙과 스칸디나비아를 육로로 이어주는 연결고리로서의 지정학적 중요성 때문에 중세때부터 계속되는 독일과 덴마크의 영토분쟁이 있었지만, 지금은 독일의 영토로 확고히 자리를 굳혔다.

Luthergedenkstätten in Wittenberg

Thüringen

괴테(Goethe)와 쉴러(Schiller)가 당시 왕궁에 초대되어 독일 고전주의 문학운동을 펼치고 있었고, 인근의 예나(Jena) 대학에서는 헤겔(Hegel)과 셸링(Schelling)을 중심으로 관념주의 철학이 꽃을 피우고 있던 시기였다. 이러한 전통이 결집되어 지금의 튀링엔이 있게 된 것이다. 지역적으로 다양한 문화를 유지하고 있고, 자연경관과 고성을 비롯한 과거 왕정들의 번영을 잘 간직하고 있으면서, 철학과 문학에 여전히 심취하고 투자하고 있다. 생각이 시대를 앞서는 것 또한 이곳의 전통이다 보니, 첨단과학에 대한 투자 역시 많다.

Insel Rügen - Kalkriffe

Mecklenburg-Vorpommern

독일 최초의 여자 수상인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의 고향인 메클렌부르크-포어포머른(Mecklenburg-Vorpommern)주는 독일의 동북부 끝자락에 자리하여 북으로는 동해(Ostsee)를 접하고 있고 동쪽으로는 폴란드(Poland)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Basilika St. Wendelin (Wendalinusbasilika)

Saarland

독일에는 서로 확연히 다른 두 나라의 문화적 특징이 공존하는 지방이 있는데, 자알란트가 그런 곳이다. 독일에서 단독도시를 제외하고 가장 면적이 작은 연방주면서, 서쪽으로는 룩셈부르크(Luxemburg)에 인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프랑스의 로트링(Lothringen) 지방과 국경이 맞닿아 있다. 그래서인지 자알란트는 독일인 특유의 절제와 프랑스인들의 여유로운 삶의 향유방식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가 나는 연방주이다.

Die Zollburg Pfalzgrafenstein bei Kaub

Rheinland-Pfalz

16년 동안 독일을 이끌어왔던 헬무트 콜(Helmut Kohl)수상의 고향 팔츠(Pfalz), 그리고 라인강(Rhein)을 따라 넓게 펼쳐져 있는 라인란트. 그러나 우리에게는 높은 바위에 앉아 황금색 머리를 빗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의 고향으로 더 잘 알려져 있을 것이다.

독일 연방 공화국

Deutsche Zentrale für Touris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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