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공무용 차량으로 전기차 선택한 독일대사관

주한독일대사관, 서울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  – 새 공무용 차량은 전기차!

2017년 7월 20일 슈테판 아우어 주한독일대사가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로부터 새 공무용 전기차로 i3를 전달 받았다.

독일대사관저에서 진행된 전기차 BMW i3 전달식에서 아우어 독일대사는 “e-모빌리티는 독일에서 수년 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에너지 전환의 일환으로서 기후에 유해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고 파리 기후협정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한다”고 말했다.

또한, “ e-모빌리티의 촉진은 기술∙경제 분야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한국과 독일은 윈윈 협력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즉, e-모빌리티에서의 기술 개발을 통해 경제 발전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e-모빌리티의 발전을 통해 대기오염을 감축시키고 건강과 삶의 품질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양국이 이와 같은 협력으로부터 상호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바로 BMW i3라는 것이다. 그것은 i3가 독일산 (‘made in Germany’) 자동차에 대한 노하우, 품질, 기술과 한국의 하이테크 배터리가 결합된 상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독일대사관은 BMW i3를 새 관용차로 결정했다고 아우어 대사는 밝혔다.

아우어 대사는 독일이 한국의 새 정부와 e-모빌리티, 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성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관심이 높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