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연방외무장관,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성명 발표

가브리엘 연방외무장관은 오늘(9월15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은 무분별한 미사일 및 핵실험으로 이웃국가와 국제 항공 및 선박의 항로에 대한 위협을 멈추지 않고 있다.  북한이 또 다시 일본 상공을 지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나는 가장 강력하게 규탄한다.

북한의 핵과 탄도탄미사일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심각하게 위반할 뿐만 아니라, 무책임하고 국제법에 반하는 북한의 태도는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킨다. 북한 정권은 자신들이 세계평화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우리는 국제사회로서 이러한 위협에 단호하고 분명하게 대응하고 함께 북한 정권에 대한 압박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연방정부는 최근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며 오늘 오후로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가 소집된 것을 환영한다.  

나는 북한이 기존의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준수하고 국제법에 반하는 미사일 및 핵프로그램과 관련해서 예외 없이 모든 활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