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연방외무장관, 북한 미사일 시험 발사 관련 성명 발표

가브리엘 연방외무장관은 오늘(7월 4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이 오늘 또 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그들 주장에 따르면 첫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라고 한다. 이는 평화와 안보에 대한 북한발 위협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미사일의 사정거리와 무관하게 이번 미사일 발사로 북한 정권은 국제사회의 분명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유엔안보리의 결의문을 위반했다.  나는 국제법을 위반하는 북한의 행위를 강력하고 분명하게 규탄한다.

국제사회는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유엔안보리 결의문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는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그리고 관련 프로그램들의 즉각적이고 완전한 중단이 포함된다.

독일은 파트너들과 더불어 북한 정권에 대한 제재가 효과적이고 일관되게 이행되게끔 촉구할 것이다. 북한은 즉시 국제사회로 다가오고 협상테이블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