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치재단

독일의 정치재단은 정치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정당 또는 정치운동을 대변하며 그 기조나 정치적 견해를 알린다. 한국에는 현재 총 4개의 독일 정치재단이 주재하고 있다.

Friedrich Ebert Stiftung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Friedrich-Ebert-Stiftung)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은 1960년 한국에서 활동을 개시했다.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소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공회의소, 통일부, 정부 출연 연구기관, 학술기관, NGO, 전문가협의회 등 다양한 파트너기관과 협력한다.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Friedrich-Naumann-Stiftung)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은 1987년 동북아 지역에서 활동을 개시했다.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소는 전문지식을 토대로 북한과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스 자이델 재단(Hanns-Seidel-Stiftung)

한스 자이델 재단은 1987년부터 한국과 북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탈북자 경험을 토대로 국가기관과 시민사회기관 간의 통일토론을 촉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북한에서는 국가적 차원의 변화, 남북한 접경지역의 지속가능한 개발 추진, 여성의 정치 참여 촉진을 위한 시험적 프로젝트들을 지원하고 있다.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Konrad-Adenauer-Stiftung)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은 독일의 기독교민주당(CDU)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미 1978년에 한국에서 활동을 개시했다. 독일 정치 재단으로서는 거의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셈이다. 재단의 활동은 언제나 한국 민주주주의의 현 요구를 따르며,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