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독일 통일의 날 기념 리셉션

9월 28일 독일 통일의 날 기념 리셉션 행사가 남산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의 협력 파트너인 독일무역투자진흥공사 GTAI(German Trade & Invest)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독일연방군 소속 "빅밴드"의 연주가 더해져 800 여 명의 게스트에게 아름다운 음악도 선사했다.

슈테판 아우어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한반도 정세와 관련하여 독일은 확고히 한국 편에 서 있음을 강조하고 한국도 머지 않은 미래에 평화와 자유 속에서 한반도 통일을 이루게 되기를 한국민에게 진심으로 기원했다.  

아우어 대사는 또한 새로 구성되는 독일연방정부의 외교정책은 일관성 있게 유지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현 외교부 제2차관이 주빈으로 참석하여 독일 통일 27주년을 축하했다.

조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민이 독일과 전 세계 친구들을 초대한 자리에서 한반도 통일을 축하할 수 있는 날이 곧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GTAI의 위르겐 프리드리히 CEO는 축사에서 한국과 독일 양국이 경제 분야에서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축사에 이어 최근 독일에 지사를 설립한 DOF연구소 박현수 대표이사는 테스티모니얼을 통해 투자 대상국으로서의 독일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