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요소로서의 관광

Kulturlandschaft Gartenreich Dessau-Wörlitz 사진 확대 (© picture-alliance/HB Verlag) 관광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경제 성장요소로 간주된다. 세계관광기구(WTO)국경을 넘나드는 관광객수가 2030 18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독일에 있어서도 관광은 중요한 경제요소이다. 종사자수 3백만 , 개인소비규모 2.8 유로 그리고 국내총생산의 4.4% 차지하는 독일관광산업은 평균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독일의 중요한 산업분야이며 이러한 성과를 이루는 데에는 특히 해외관광객들이 역할을 한다.

독일은 어느 때보다도 여행지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5년 해외 관광객 숙박일수는 전년대비 5% 증가한 약 8,000 박을 기록했다. 독일을 여행하는 관광객 가운데 해외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18% 이른다.

여기에는 동아시아 지역 관광객들도 한몫 한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인의 독일 숙박일 수는 585,000박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는 독일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전체 숙박일수의 1% 해당하는 수치로, 전년대비 17% 증가한 것이다. 월드 트래블 모니터(World Travel Monitor)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인의 독일 방문은 총 285,000건을 기록했다고 한다.

한국 여행자들의 2/3 휴가를 위해, 나머지 1/3사업상의 목적으로 독일을 방문하고 있으며, 이들의 평균 여행일수는 8이다. 한국 여행객의 독일 체류기간은 유럽 평균을 웃도는 셈이다.       

독일 연방정부의 관광정책은 연방경제에너지부가 관할하고 있다. 연방경제에너지부는 독일관광업계와 함께 독일관광청(DZT) 재정적으로 지원하며, 독일관광청은 연방정부의 위임 하에 30개의 해외사무소를 통해 해외에서 관광홍보활동을 담당한다.

구체적인 관광산업의 개발 지원 그리고 관광상품의 조성은 연방주가 관할한다.

독일관광청

독일은 국제연합의 관광 분야 전문기구인 국제연합 세계관광기구(UNWTO) 회원국이다

국제연합 세계관광기구

독일연방정부의 관광정책

독일연방정부의 관광정책에 대한 정보는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