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에 45개 독일 기업 참가 예정

아시아 최대 규모의 조선 분야 박람회인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KORMARINE)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다.

독일에는 총 400 개의 조선 및 오프쇼어 분야 부품공급업체가 있으며, 전체 근로자 수는 65,000 명, 연 매출은 총 111억 유로에 달한다. 독일의 조선 부품 공급업체의 제조와 수출은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총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78%다.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는 2017 KORMARINE 에서도 독일관 운영을 지원한다. 독일 기업 공동 부스인 독일관에는 주로 조선업에 부품을 공급하는 45개 독일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해외 박람회와 전시회 참가는 독일 기업의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수출 마케팅 수단 중 하나다. 해외 전시회는 구매와 판매, 투자, 협력 등을 위한 플랫폼이며, 정보교환과 만남의 장으로서도 탁월한 의미를 갖는다. 

해외 전시회는 그 밖에도 해외시장 진출의 길을 열어주며 경쟁적 위치를 강화하고 일자리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시회 참가 기업들이 전시회를 통해 확보한 수주물량과 후속 비즈니스는 전체 수출액의 약 25%을 차지하며, 액수로는 약 36 유로에 달한다.

부산에서 열리는 2017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

Hamburger Hafen Container Terminal Burchard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