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학교제도와 학력/경력 인정

Deutschunterricht 사진 확대 (© dpa - Report)

독일에서는 6살 이상의 아동은 모두 9년간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공립학교 의 등록금은 무료이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4년 과정의 초등학교를 다닌 후 하우프트슐레, 레알슐레, 김나지움 중 한 곳을 택하게 된다. 이러한 세 가지 학교형태는 학업성취에 있어서 그리고 이론과 실무의 비중에 있어서 차이를 보인다. 그밖에도 세 가지 형태의 학교를 통합해서 운영하는 게잠트슐레가 있 다. 게잠트슐레 내에서는 학생들이 상이한 학교 형태로 쉽게 편입할 수 있다. 하우프트슐레는 5학년부터 9학년까지를 의무수업으로, 10학년은 자발적 수업 으로 규정하고 있다. 레알슐레는 5학년부터 10학년까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 등교육에 해당된다. 김나지움은 연방주에 따라 12학년 혹은 13학년까지 있으 며, 졸업하게 되면 대학입학자격이 주어진다. 대부분의 학교들은 반일학교지 만, 지난 몇 년 간 독일 연방은 7천 여 개 전일학교의 건립 및 확장을 지원했 다. 이제는 독일 교육시스템에 있어서도 전일학교는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기숙학교에서 학교수업을 제공하는 학교들도 있다. 독 일의 학교시스템은 연방이 관할하고 있으며, 학교정책은 주교육부장관회의에 의해 조정된다.

독일의 학교제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 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교육청의 학력 인정

졸업을 하지 않은 채 독일 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편입에 관한 결정은 관할 교육청 소관이다. 이에 반해 외국에서의 학위와 독일 학위 비교나 대학입학/취업을 위한 학위 인정은 다양한 기관이 소관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 에서 찾아볼 수 있다.